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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점검할 '대구경북 화랑훈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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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4일 합동참모본부 주관…후방 지역 단위 통합 방위 훈련
전국 지자체 중 대구경북 가장 먼저 실시…미사일·테러 등 도발 상황 설정

지난 2021년 5월 실시된
지난 2021년 5월 실시된 '2021 화랑훈련 주요시설 방어 훈련' 모습. 매일신문 DB.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과 지원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대구경북 화랑훈련'이 오는 10~14일 실시된다.

화랑 훈련은 합동참모본부(2작전사령부) 주관으로 2년마다 시·도 단위로 열리는 후방 지역 단위 통합 방위 훈련이다. 대구경북은 올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화랑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화랑훈련은 대 테러 작전 및 침투 도발 상황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에 따른 준비 태세와 부대 증편, 전면전 상황 등에 대비한다.

훈련 기간 동안 북한의 국지 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해 작전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장비 지원 등을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행정력이 집중된다.

특히 올해는 핵 및 미사일 공격과 테러·사이버·심리전 등 각종 도발 상황을 설정해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살피고, 통합방위협의회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도 숙달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훈련 기간 동안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모의 간첩)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달라"면서 "훈련 기간 중 교통 정체, 소음 등의 불편이 있더라도 지역 안보를 담보하는 훈련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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