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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해양경찰청 해양안전분과 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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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도 개선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과 자문 활동 맡게 돼

위촉장을 받은 후 변창훈 총장(사진 왼쪽 첫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위촉장을 받은 후 변창훈 총장(사진 왼쪽 첫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해양경찰청 제3기 정책자문위원회 해양안전분과 위원장'에 위촉됐다. 해양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비전과 5대 전략 목표 등 주요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자문 활동을 위한 것이다. 위촉 기간은 2025년 4월 10일까지 2년간이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내부역량분과, 해양주권분과, 해양안전분과, 해양치안분과, 해양환경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해양안전분과 위원장으로 위촉된 변창훈 총장은 각종 선박사고 및 연안안전사고 구조 대응 등 해양안전 및 재난관리와 해양경찰청의 기본정책, 발전방향, 행정제도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정책 제언과 자문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한의대는 2023년도부터 해양 전문인 양성을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해양교육문화특성화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분야 신산업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11조 30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한의대는 이에 발맞춰 향후 해양바이오산업, 해양레저관광, 첨단해양장비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해 졸업생의 취업뿐 아니라 창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해양산업 및 선박종사자는 물론 국민 모두에게 해양 안전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범국가적인 대국민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언과 자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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