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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연기 데뷔작 '더 아이돌' 칸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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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영화제 참석은 미정"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 '솔로' 유튜브.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배우 데뷔작인 '더 아이돌'(The Idol)이 올해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13일(현지시간) 제76회 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초청작 목록에 따르면 제니가 출연한 TV 드라마 시리즈 '더 아이돌'이 비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거미집'도 포함돼있다.

'더 아이돌'은 떠오르는 팝 아이돌 스타와 문화 산업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캐나다 가수 '더 위켄드'가 주연 및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출연한 작품이 칸에 초청된 것은 맞지만 영화제 참석 여부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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