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방탄소년단이 오른다.
팝의 여왕 마돈나(Madonna), 싱어송라이터 샤키라(Shakira) 그리고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오는 7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에 따르면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진행되며, 스포츠·문화·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특별한 순간을 위해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은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미국의 어린이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와 '머펫' 캐릭터들이 함께 출연진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즐기는 쇼를 예고한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의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FIFA Global Citizen Education Fund) 지원을 위해 마련된다. 이런 획기적인 프로젝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축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1억 달러(약 1천50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연은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가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기획을 맡았다.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월드컵은 단순히 축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번 하프타임 쇼는 음악과 스포츠 그리고 세계인의 마음을 모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2024' 이후,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스포츠 및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4년간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티즌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상 최초의 하프타임 쇼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음악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해 행동에 나서도록 영감을 줄 예정이다. 자선단체, 기업, 개인들의 새로운 참여와 기부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홍보 행사가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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