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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안전부터"…안보실장, 수단 교민 구출 후 尹방미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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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수단 교민 구출 작전을 완료한 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24일 공지를 통해 "조 실장은 수단 내 우리 교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지휘 업무를 맡고, 상황이 마무리되면 국빈 방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 실장은 이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하는 윤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재외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라"며 군 수송기 급파 포함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 청해부대의 인근 해역 급파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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