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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명품요양병원, 휴먼과 재활회복 위한 명품회복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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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명품회복병원 재활센터 전경. 명품회복병원 제공
최근 문을 연 명품회복병원 재활센터 전경. 명품회복병원 제공

경북 영주의료재단(이사장 김필묵)은 최근 영주명품요양병원 1층과 5층에 급성기 재활병원인 명품회복병원을 개원, 운영에 돌입했다.

명품회복병원은 전문 재활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의 재활과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 환자들이 조기에 가정과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하는 재활 전문 병원이다.

이 병원 통합재활치료센터(1층)는 재활의학과전문의, 내과전문의, 재활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언어치료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활팀이 배치돼 있고 환자의 기능회복과 독립보행을 돕는 환자 맞춤형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 M20 등 최신시설이 도입돼 있다.

보행재활로봇은 척수손상, 뇌졸중, 외상성뇌손상, 다발성경화증, 뇌성마비, 파킨슨병 환자들의 재활을 돕게 된다.

또 5층에는 럭셔리 호텔급 병상 1·2·4인실 등 78병상을 갖추고 있고 복도 하나에 병실 하나인 편복도 방식으로 운영될뿐 아니라 병동 간호 인력을 모두 간호사로만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필묵 이사장은 "재활의료의 골든타임인 6개월 이내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느냐 못 받는냐가 일상생활로 복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환자들이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환자들의 재활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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