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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신개념 휴게소 간식 판매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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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코인 천원장터'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로 도입

'휴코인' 자판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전형석)는 내달 1일부터 칠곡(양방향), 김천(양방향), 평사(부산방면), 건천(부산방면) 등 6개 휴게소에서 '휴코인 천원 장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휴코인 천원 장터는 지난 3월에 진행한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과제다. 캡슐 뽑기 기계에서 휴게소 전용 코인을 구입해 간식 메뉴를 천원 어치씩 고객이 원하는 대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용고객들에게 전용 코인을 사용하는 재미는 물론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달 1일 부터 한달 간 내수활성화를 위한 휴게시설 프로모션의 하나로 일부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휴게소 먹거리 인증앱'이나 SNS에 구매 인증 시 5천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향후 관내 휴게소를 중심으로 휴코인 천원장터를 확대할 예정이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더욱더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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