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1시 42분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3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7.88도, 동경 129.51도 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27km.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최근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동해시 북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이어진 것으로, 앞서 오늘 낮에만 3차례 미소지진(규모 2.0 미만)이 발생했고 이어 심야에 발생한 4번째 지진은 규모 2.0을 넘긴 것이다.
일대 해역에서 지난 23일 0시 52분쯤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한 이래로 동해 앞바다에서는 이번 지진까지 모두 27차례의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했다.
동해 앞바다 지진이 이번 주 내내 이어지면서 인근 경북 문경시 등에서도 지진이 잇따라 연관성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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