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81년 5월 11일 뮤지컬 ‘캣츠’ 런던서 초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세계 4대 뮤지컬의 시작이자 뮤지컬의 신화로 일컬어지는 '캣츠'가 영국의 뉴런던시어터에서 개막했다. 영국의 시인 T.S.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캣츠'는 스토리에 따른 전개를 이해할 필요 없이 감상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스펙터클한 세트와 화려한 분장, 실제 고양이 같은 안무에 최고 인기의 주제곡 '메모리'가 합쳐져 21년 동안 세계 30여 개국에서 6천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