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약목역은 8일 칠곡 철도컨테이너야적장(CY)에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약목역, 김천시설사업소, 철도사법경찰대 구미센터, 칠곡소방서 등 28명이 참여했다. 컨테이너 내부에 있던 화학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 연락, 초기대응팀 출동, 인명구조, 현장통제, 방재 조치 등 훈련이 진행됐다.
김일재 코레일 약목역장은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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