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상철 전 가톨릭대 창조융합 아카데미 회장, 안신건설 대표이사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안신건설 대표.
박상철 안신건설 대표.

박상철 전 가톨릭대 창조융합 아카데미 회장이 1일 안신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안신건설은 경북 고령에 본사를 두고 건설·시공·토목·조경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성실 및 책임시공으로 지역건설 발전과 고객만족을 위해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