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라' 권도형, 보석 청구 "재산 규모 밝히기 어렵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상화폐 테라, 루나 폭락사태의 주범 권도형(사진)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1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권 대표 측은 40만 유로를 내는 조건으로 몬테네그로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

그는 재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언론 앞에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코스타리카 여권을 적법하게 취득했다"며 "나는 무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권 대표는 최소 4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증발시킨 암호화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미국 검찰로부터 기소됐고 한국에서도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몬테네그로에서 권 대표의 인도를 모색하고 있지만 몬테네그로 측은 현지 형사 절차가 완료된 후에야 권 대표의 인도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권 대표는 지난달 23일 위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코스타리카 여권을 사용해 출국하려다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