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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서 술 취한 대학생, 출동 경찰관에 욕설하고 발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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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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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에서 술에 취한 대학생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발길질한 혐의로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술 취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20대 남자 대학생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쯤 서구 한 대학교 축제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고 이를 말리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발길질 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유치장에 입감시켰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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