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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파란사다리사업' 2년 연속 최우수 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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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대학 교직원 워크숍에서 계명문화대가 파란사다리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대학 교직원 워크숍에서 계명문화대가 파란사다리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사업' 운영 대학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2019년 전문대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5년 연속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노하우가 쌓였다는 자신감도 내비친다. 지금까지 파란사다리사업을 통해 해외에 다녀온 학생들은 218명. 올해도 전문대학으로는 최다 인원인 60명을 배정받았다.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이다.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로 학생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파란사다리 사업 및 각종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현지 지원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1월 영국 런던에 해외 거점센터인 계명컬처센터를 열어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열심이다. 지난해에는 영국형 파란사다리 사업이라 할 수 있는 '튜링 스킴 프로그램(The Turing Scheme Program)'을 유치해 올해까지 70명이 넘는 영국 취업취약계층 학생들이 계명문화대가 진행한 한국어 교육 등 한국문화 체험과 다양한 체험학습에 함께했다. 계명문화대는 이런 성과를 11~12일 제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대학 교직원 워크숍'에서 운영 우수 사례로 발표했다.

박승호 총장은 "파란사다리사업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이 사업에 남다른 애정과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파란사다리사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잠재된 열정과 재능을 발견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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