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출신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옛 제자인 임이자 국회의원이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경북도청에 방문해 이 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 의원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이 지사를 만나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환담을 나눴다. 그는 이 지사가 과거 교사로 근무했던 상주 화령중학교 출신이다.
그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이 지사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의성 신평중학교 7기 동기회 제자 10여 명이 도청에 방문, 이 지사 내외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준비한 카네이션을 두 사람 가슴에 달아줬다.
이 자리에 함께한 제자들은 이 지사가 교사 시절 자신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져와 감상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 지사는 "제자들이 훌륭한 지역 일꾼들이 돼 준 것도 감사한 일인데, 매년 이렇게 잊지 않고 스승을 찾아줘 고맙다"며 "이제 스승은 도지사로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고,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제자들도 각자 자리에서 스승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1978년 상주 화령중고등학교에서, 1980~1985년 의성 신평중학교와 단밀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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