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앞바다서 암초 걸린 어선 침수…승선원 1명 안전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경 "조업구역 착각해 암초 위 지나가다 사고 난 듯…조업 시 유의해야"

16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앞바다에서 암초에 걸려 침수피해를 입은 어선을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16일 오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앞바다에서 암초에 걸려 침수피해를 입은 어선을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이 암초에 걸려 침수 중인 어선에서 어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16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앞바다에서 1톤(t)급 어선 A호(승선원 1명)가 암초에 걸려 침수되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조대는 A호 기관실 내부 배수작업을 한 뒤 민간해양구조대와 함께 A호를 암초에서 빼내 인근항으로 예인 했다.

해경은 이번 사고가 음주 운항에 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어민이 조업구역을 착각해 암초 위를 지나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암초가 많은 곳이나 수심이 얕은 해역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조업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