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진행…“잘 보고 배워 성공귀농 일굴 것” 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부산 등 7명 참가, 7월 15일까지 두달간 농촌체험

고령군이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이달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달간 고령지역 귀농귀촌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부산 등지서 온 이들은 농촌에 살면서 농촌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 등을 한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쌍림면 개실마을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15일 입소식에 이어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개실마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 농촌생활에 들어갔다.

한 참가자는 "딸기로 특화된 고령에서 딸기농사로 제2의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참가하게 됐다. 두달간 잘보고 배워서 성공귀농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도시민들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으로 유입되고 정착하길 기대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