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진행…“잘 보고 배워 성공귀농 일굴 것” 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부산 등 7명 참가, 7월 15일까지 두달간 농촌체험

고령군이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진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오리엔테이션에서 관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이달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달간 고령지역 귀농귀촌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부산 등지서 온 이들은 농촌에 살면서 농촌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 등을 한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쌍림면 개실마을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15일 입소식에 이어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개실마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 농촌생활에 들어갔다.

한 참가자는 "딸기로 특화된 고령에서 딸기농사로 제2의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참가하게 됐다. 두달간 잘보고 배워서 성공귀농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도시민들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으로 유입되고 정착하길 기대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 실용 외교가 북한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지난 7...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소식에 따라 한국의 코스피가 5.64% 급등하며 5800대를 돌파했지만, 이란 전쟁의 여파로 한국 경제에 ...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가짜 뉴스는 반란 행위' 발언에 반발하며 언론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김어준 뉴스의 가짜 뉴스 보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