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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민 특화 ‘건강프로그램’ 개발”…공정위 인가 (사)건강소비자연대 지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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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소연 대구경북지부
건소연 대구경북지부

건소연은 17일 대구시 수성구 지산로 대구경북지부 사무소에서 지부 개소식(사진)을 가졌다. 건소연은 대구와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건강마을 지정사업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특화형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사업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범진(아주대 약학대학 교수), 강영수 공동대표와 상임고문인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 건소연 수석부대표 조동환 박사, 정진욱 대구경북지부장, 이원주 건소연 대외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범진·강영수 공동대표와 정진욱 지부장은 "대구경북지부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주민 돌봄 사업을 지원하고 주민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 배가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시스템 발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소연은 2019년 9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립승인을 받은 건강 전문 시민단체다. 일반인과 함께 건강 정보와 건강 증진 활동, 소비자 교육과 관련 전시, 건강 제품에 대한 품질 검증 및 사후 관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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