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귀여운 남친룩 같아요." "3번이 제일 잘 어울려요!"
박빙의 승부였다. 두현이의 변신을 우리만 보기엔 아까웠던 MMM은 유례 없이(?) 기사가 나가기 전 촬영본 선공개를 감행했다. 촬영이 끝난 뒤 인스타그램 계정(@maeil_mz_magazine)에 두현이가 입어 본 세 가지 스타일을 올리고, 댓글로 투표를 부탁했다.
두근두근. 27명의 인친(인스타 친구)이 참여한 투표, 과연 그 결과는? 인친들은 두 번째 '포멀 캐주얼룩'에 12표를 던지며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유는 제각각. 체형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장난기 있으면서도 점잖아 보인다, 아우터가 마음에 든다, 그냥 착붙(착 붙게 잘 어울린다는 뜻)이다 는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래퍼 스타일의 '파격룩'(9표)과 자유로운 스타일의 '스트릿 바캉스룩'(6표)도 적지 않은 표를 얻었다. 무엇보다 각각의 스타일로 변신했을 때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는 댓글이 눈에 띄었다.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이는 마법. 그것이 바로 패션의 힘 인거지. 이번주 주말에는 항상 입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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