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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철도전기기관사과, 고교생 대상 철도기관사 직무체험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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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험을 마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데 제공
진로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험을 마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데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철도전기기관사과가 매년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철도기관사 직무체험전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철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종 전기 철도 운전면허' 훈련 장비와 부수 기자재로 사용되는 전동차를 이용, 직무 체험을 하도록 하는 행사이다. 참가 학생들은 직무 체험을 통해 철도 운전 실무 이해와 진로 목표 설정에 도움을 받게 된다.

이번 체험은 ▷1부 전동차와 더불어 PTS(기본기능 모의운전 연습기) ▷▷FTS(전기능 모의운전 연습기)를 이용한 직무체험 및 간담회 ▷2부 서울교통공사 기관사로 근무하는 신찬우 기관사 진로 특강 및 실습 기자재를 이용한 정차역 정지선 맞추기 대회와 철도모형 조립하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진로 체험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직무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진로 체험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직무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김희대 RST직무학습 동아리 지도교수는 "철도기관사 직무체험전은 철도를 좋아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하는 행사"라며 "해를 거듭할 수록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철도전기기관사과는 국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지정 제2종 철도차량 운전교육 훈련기관인 현암철도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운영, 학생들에게 무료로 면허 교육을 이수시킨 뒤 면허를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현암철도아카데미는 모의 운전 연습기(FTS) 운전실, 모의 운전 연습기 교수 제어대, 저항 제어 전기 자동차 등 국가가 인정한 특화된 직업 전문 교육 설비를 갖추고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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