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25일 군민들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예천군 수돗물의 정기적 검사 실시와 공표, 수질관리, 상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는 기구로 군민들에게 정확한 수돗물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K-water 예천수도지사에서 열린 수돗물평가위원회에는 공무원 3명, 수돗물평가위원 9명, 수도지사 직원 3명 등이 참석해 신규 평가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수돗물의 일반현황 및 공급상태 등 전반적인 상황을 토대로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적수 사고 등 상수도 사고로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 곤계자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항상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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