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안심등불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비 1억원을 확보해 이 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야간 비신호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와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소계종점 입구 횡단보도 등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32개소(의창구 6개소, 성산구 9개소, 마산합포구 5개소, 마산회원구 8개소, 진해구 4개소)에 야간에 운전자가 인식하기 어려운 건널목 양옆에 간격을 띄워 함몰형 LED표지를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 만족도 조사와 사고분석 등을 통해 효과를 분석할 예정으로, 야간에 보행자 유무와 상관 없이 횡단보도 시인성이 높아져 보행사고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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