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대구광역시장배 31회 대구경북미식축구 춘계리그' 1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부리그에서 우승했다.
4일 영남대 구장에서 열린 1부 최종 경기에서 경일대는 영남대와 접전을 벌이다 영남대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 14대7로 승리했다. 경일대는 영남대와 3승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 승 원칙으로 정상에 올랐고, 영남대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첫 번째 경기에선 금오공대가 접전 끝에 한동대를 10대9로 제쳤다. 한동대는 2승 2패로 3위, 경북대와 금오공대는 각각 1승 3패로 4위와 5위가 됐다.
대구가톨릭대는 대구한의대를 26대6으로 꺾고 종합 4승으로 2부리그 정상에 섰다. 대구대는 동국대에 9개의 터치다운을 퍼부으며 60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대구대는 3승 1패로 2부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1부리그 최우수 선수상은 경일대 신현솔에게 돌아갔다. 우수 공격 선수상은 전영옥(영남대), 우수 수비상은 이성원(한동대), 우수 매니저상은 배기환(경일대)이 받았다.
2부리그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는 박수호(대구가톨릭대). 우수 공격 선수상은 백종인(대구대), 우수 수비상은 박상희(대구한의대), 우수 매니저상은 손지영(대구가톨릭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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