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가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의원들의 입법·정책 등 의정활동을 지원할 첫 정책지원관 3명을 임용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7일 김대년(45·행정7급), 이희수(37·행정7급), 김두환(45·시설7급) 씨 등 3명의 정책지원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대년 정책지원관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한국국학진흥원 등에 근무했으며, 의희수 정책지원관은 명지대를 나와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와 안동시청 일반임기제 공무원을 지냈다.
김두환 정책지원관은 일본 고베대 건축학 박사 출신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문임기제 공무원과 연구소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 및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임용됐다. 앞으로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 제83조에 관련된 자료 수집·분석·조사 및 공청회·세미나·토론회 개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정책지원관은 의원정수의 2분의 1까지 채용가능하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3명 채용에 이어 다음 달에 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권기익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첫 번째 맞는 정책지원관 신규 임용식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된 우수한 인재들인 만큼 안동시의회의 입법활동 효율성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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