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orld No.1] <21>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 '앙리 4세 코냑’ 24억7천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0년산 싱글 몰트 ‘맥켈란 파인앤레어 1926’ 23억5천만원
‘억’ 소리 나는 위스키 ‘고든 앤 맥페일’, ‘글렌피딕 1937’

전 세계에 1병 뿐인 희소성을 가진 일명
전 세계에 1병 뿐인 희소성을 가진 일명 '앙리 4세 코냑'. 가격은 한화로 24억7천만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은 얼마일까? 최근 뉴스로 우리 돈으로 약 24억7천만원에 판매된 술이 있었다. 이름이 너무 길어 외우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지구상에 단 1병만 생산됐다는 프랑스 '앙리 4세 두도뇽 에리타주 코냑 그랑 상파뉴'. 100년 이상 숙성되었으며, 1776년에 만든 유일한 술이기에 그 가치가 서울 강남의 고급 빌라 한 채 값에 버금갈 정도로 높아졌다.

2019년 영국 경매에서 190만 달러(한화 약 23억5천만원)에 판매된 위스키도 있다. '맥켈란 파인앤레어 1926'. 1926년에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60년산 싱글 몰트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 라인 기록을 갖고 있다. 판매자는 1991년 경매에서 이 술을 9천 달러(약 1천200만원)에 샀기 때문에 28년 만에 2만% 가까운 투자 수익을 올렸다.

2억5천만원을 호가하는 '고든 앤 맥페일, G&M 제너레이션스 80년'도 국내에 2병이 들어와 판매됐다. 지난해 9월 250병만 한정 출시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명품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

'글렌피딕 1937 레어 컬렉션'도 우리 돈으로 1억4천200만원에 달한다. 스트레이트 한 잔을 가격으로 환산하면 600만원 정도. 스코틀랜드 명가 윌리엄 그랜드 앤 선즈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1937년 7월부터 오크통에서 64년 동안 숙성시켜, 전 세계에 단 61병만이 출시됐다.

2019년 영국 경매에서 190만 달러(한화 약 23억5천만원)에 낙찰된
2019년 영국 경매에서 190만 달러(한화 약 23억5천만원)에 낙찰된 '맥켈란 파인앤레어 1926'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