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8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정책의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상했다.
그동안 군은 체계적인 수출 마케팅을 펼치며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해외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수출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의 판로 개척에 노력했다.
아울러 수출 품목 다양화,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수출업체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동남아 수출로 집중됐던 수출 판로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본 등으로 시장이 넓어져 수출 정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경기 둔화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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