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 ‘한국 다례의 기초’특별 교육 수료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인계) 회원들은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국 다례의 기초' 특별 교육을 수료하고 수료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예정된 여성단체협의회 전통문화체험 및 다례회 행사를 대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차의 이해 등 기본 이론 수업뿐 아니라 실습으로 직접 찻자리 구성과 시연까지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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