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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희전유아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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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전 박병희 교수 업적 기리기 위해 시작… 올해가 2회째

계명문화대는 10일 보건관 동산홀에서
계명문화대는 10일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2회 희전유아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는 10일 보건관 동산홀에서 지역 유아교육 관계자, 유아교육과 졸업생과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희전유아교육포럼'을 개최했다.

1974년부터 2004년 정년퇴임까지 30년 동안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에서 봉직하며 학문 발전과 후진 양성에 크게 기여한 희전 박병희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희전유아교육포럼은 미래 유아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향, 유아와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유아교육 방법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임부연 부산대 유아교육과 교수의 '어린이 예술표현에서 놀이와 변용의 힘'이라는 기조강연에 이어 김성화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교수의 '예술감성으로 본 느린 발달 아이들' 등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으로 마무리됐다.

박승호 총장은 "유아교육과는 대학 개교와 함께 시작해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8천327명의 전문학사와 643명의 학사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 유아교육에 중심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유아교육 발전과 우수 교사 양성을 선도하는 학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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