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13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24회 전국 공중위생시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직원 5명이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중위생시설 우수관리인 시상식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의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찾아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에서 선발된 우수관리인은 총 5명으로 대구국제사격장, 명복공원, 범어지하도상가, 공영주차장 소속 직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관리인들은 청결한 화장실 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손 세정제 등 비품 관리, 미끄럼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섬세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대구 곳곳의 체육, 주차, 상가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공단은 공중화장실의 편의성과 쾌적성 증진뿐만 아니라 안전성 향상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설별 관할 경찰서와 협업해 화장실 내 안심벨, 안심거울 설치, 조도 향상, 순찰 강화 등으로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정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공중위생시설 관리에 묵묵히 힘써주신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공단 시설물 전 분야에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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