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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글로벌인재육성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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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시작된 경일대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가 14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해외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 250명과 함께 '2023 하계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시작된 경일대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어학연수 ▷글로벌 챌린지 ▷글로벌 버디로 구분해 진행된다. 어학연수는 미국 네바다주립대, 영국 울버햄튼대,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에대에서 4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총 경비에 최대 65%까지 지원받는다.

글로벌 챌린지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여행 주제를 정해 해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1인당 최대 17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글로벌 버디는 경일대에 재학중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유학생의 고국을 같이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챌린지와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

정현태 총장은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원하며 행운의 2달러를 선물했다. 그러면서 "이번 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 심사 과정이 다른 해보다 경쟁률이 높았다. 동계 방학에는 더욱 지원을 확대해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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