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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尹정부 1년 평가·민생 문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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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염수 대응 등 尹정부 국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 지적할 듯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연설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지난 1년을 평가하고, 민생 문제 해결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집권 1년간 우리 정부의 외교 리스크가 커졌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과 저성장 고착화 등을 지적하면서 현 정부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정부 대응도 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표는 또 정부를 향해서는 민생 경제를 살리는 '민주당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모든 국민이 일정 수준 이상의 삶을 영위하는 기본사회 구상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 때부터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등 '기본 시리즈' 정책을 강조해 왔다.

20일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김 대표는 국회의원 정수 축소와 불체포특권 포기, 무노동·무임금을 정치 혁신 과제 등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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