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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기업 위한 대중 FTA 교육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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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7월 5일 ‘대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 활용방안 교육’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매일신문DB
대구상공회의소. 매일신문DB

대구경북의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 교육이 열린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내달 5일 '대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 활용방안 교육'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원산지 서류 이해도를 높이고, 중국 관련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FTA개요 ▷품목분류 ▷원산지 결정기준과 원산지판정사례 ▷한중FTA·RCEP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관리실무 등 한중FTA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을 이수하면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30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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