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군,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장군청 전경. 제공 기장군
기장군청 전경. 제공 기장군

기장군은 27일 한국전력공사에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요청하는 건의서를 송부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사업의 지중화를 위해 지난해 10월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입장을 표명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장에게 지중화 촉구 서한문을 전달했다. 지난 2월에는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를 방문해 한전 전력그리드부사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지중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건의서에서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의 지중화 사업비 2천억의 정확한 산출 근거와 지중화 공사 비용의 절감을 위한 노선 및 다른 공법의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또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송전선로 지중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하고 건의서를 전달했으나 요구사항이 전혀 수용되지 않고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중화 의지가 없어 보이는 답변에 크게 실망했다"며 "정확한 지중화 사업비 산출을 위해 원인자인 한전의 부담으로 용역을 시행해 사업비를 산출하고 열린 자세로 기장군과의 대화에 임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