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성교육재단은 최근 대구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3년 (재)달성교육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초·중·고·대학생 249명에게 모두 4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장학생은 총 249명(예‧체‧기능 특기생 53명, 대학생 174명, 특별장학생 22명)이며, 이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모두 4억7천여만원이라고 교육재단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장학금 지급 한도를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리고, 지급 인원 및 장학금 지급 금액도 확대하는 등 수혜 범위가 넓어졌다.
최재훈 달성교육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기존 장학사업만 하던 달성장학재단을 달성교육재단으로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교육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교육재단은 올해 장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한 달간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장학금 지원 신청자 387명 중 249명을 선발, 평균 1.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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