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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 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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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혼부 손민지·이호성 우승

대구에서
대구에서 '제1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가 2일 막을 내렸다. 대한스쿼시연맹 제공

대구에서 '제16회 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가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스쿼시연맹이 주관, 대구스쿼시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남녀로 나눠 ▷그린혼부 ▷미니엄부 ▷베테랑부 ▷마스터부 등 4개 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뤘다.

우승자는 ▷여자 그린혼부 손민지(경북스쿼시연맹) ▷남자 그린혼부 이호성(경남스쿼시연맹) ▷여자 미니엄부 양혜란(이룸피트니스&스쿼시) ▷남자 미니엄부 최민규(진접스쿼시클럽) ▷여자 베테랑부 조인선(락스타) ▷남자 베테랑부 김재훈(닉스쿼시클럽) ▷여자 마스터부 강가희(대구스쿼시장) ▷남자 마스터부 정지웅(부산스쿼시연맹) 등이다.

대회를 주관한 최명수 대구스쿼시연맹 전무이사는 "무더운 대구 날씨보다 경기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며 "스쿼시 생활체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대한스쿼시연맹 주최 대회를 유치해 스쿼시 저변 확대와 더불어 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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