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늦은 저녁 주택가에서 음란행위, 잡고 보니 경찰 간부…시민이 신고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밤 10시쯤 길거리에서 음란행위하다 시민에 적발돼

대구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의 한 경찰 간부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위를 지난 7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달 21일 오후 10시 45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주택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벗어났다. 이후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행을 확인하고 A경위를 검거했다.

서부경찰서는 A경위가 소속 직원인 것을 확인한 후 달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지난달 직위해제 했다.

서부경찰서는 "검찰에 송치된 상황인 만큼 수사기관의 처분 결과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