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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확대의장단 회의 시작으로 '7월 임시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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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회 18일 시작…추가경정 예산안·도시철도 4호선 심사 예정

대구시의회는 13일 확대의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7월 임시회에 돌입한다. 시의원 33인 단체사진.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는 13일 확대의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7월 임시회에 돌입한다. 시의원 33인 단체사진.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는 13일 확대의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7월 임시회에 돌입한다.

이날 대구시의회는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어 '2023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대구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 18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7월 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20일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제시를 한다. 앞서 28일 대구시는 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차량기지를 당초 동구 불로동 농경지에서 내년 4월 폐쇄될 예정인 북구 검단동 도축장 부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경대북문역과 별도로 경대교역도 기본계획에 포함됐다. 차량은 철제차륜 AGT가 도입된다.

대구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후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11월까지 받을 계획이다. 개통 시점은 2030년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대구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안건심사가 이뤄진다. 조례안에는 재난 혹은 돌봄 종사자에 대한 지원 방안에 계획 수립 등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가 담길 예정이다.

24일 교육위원회에서는 7월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교육지원청과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의 업무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가 예정돼 있다. 대구시의회는 18일과 19일, 31일 각각 본회의를 연다.

이재숙 예결위원장(동구4)은 "올해 첫 추경이라 심사가 복잡하고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것"이라며 "세수 여건이 어려운데다 대구시의 건전재정 기조도 있지만, 시급한 현안이나 민생 예산이 소극적으로 편성되지 않았는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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