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외고, 학생이 자율적 진로 선택돕는 '교육과정 자율주간'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들이 독자적으로 19개 교과 융합 프로젝트 실천
교육과정 박람회와 함께 진행해 시너지 효과

경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과정 자율주간에
경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육과정 자율주간에 '기후위기 해결단'이라는 이름으로 환경 문제에 관한 해결책들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외고 제공

경북외국어고등학교가 학생이 진로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해보는 교육과정 자율주간 프로그램 '나의 길, 꿈으로 가득 채우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과정 자율주간은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개별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간 기간에 프로젝트형 교과 융합 활동으로 기후위기 해결단과 고등갑부, 글로벌 문화콘텐츠, 판-sound, 스포츠 탐구 등 독자적으로 구성한 19개의 교과 융합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또 부산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증권역사박물관을 체험하고, 교내 모의주식투자 대회를 진행하는 등 교외 체험과 교내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기회도 얻었다.

특히 교육과정 박람회를 함께 진행해 14개 선택 교과 부스를 운영하고 진로 상담과 교육과정 상담을 시행했다. 일부 시간에는 경북대학교 전공별 교수들과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특강도 진행하고 분야별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았다.

김동일 경북외고 교장은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 전공 적합성을 높여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