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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제진흥원, 경북 프라이드기업 신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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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까지 신청서류 제출…6개사 정도 선정 계획

경북경제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제진흥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다음 달 9일까지 경북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경북 프라이드 기업 신규기업을 모집한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은 경북의 신기술과 자긍심을 내세울 수 있는 도내 최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경북형 기업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으로 선정되면 수출 바우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및 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경북도내 소재한 직전 연도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 또는 직전 연도 매출액 30억원 이상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신청 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지속성장전략, 재무건전성, 기술력, 글로벌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사 정도 선정할 계획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프라이드 사업을 통해 선정된 경북 프라이드 기업은 총 89개사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9일까지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경창 원장은 "경북 프라이드 기업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발전 가능성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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