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지난 25일 영국 리버풀광역도시권 부산 방문 대표단을 만나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안산책로 등 그린인프라 관련 현장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번 행사는 '한-영 도시간 혁신트윈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말 부산시와 리버풀광역도시권 간의 전략적 혁신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된 '우호협력도시 체결 협정'의 후속 조치다.
이 자리에는 매트 갤릭 리버풀광역도시권 국제협력부서장, 존 웨일링 혁신산업부 선임공무원 등 리버풀광역도시권 공무원뿐 아니라 영국 과학기술시설협의회, 리버풀대학교 및 리버풀 존무어스대학교 등 지역의 민·관·학 혁신 전문가 10여 명이 함께 방문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날 직접 오찬을 주재하며 리버풀광역도시권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했으며 양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공사와 리버풀광역도시권 대표단은 실무회의를 통해 양 도시의 지속적인 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와 리버풀대학교, 리버풀 존무어스대학교 등은 이 자리에서 상호 인적 교류와 센텀2지구 도시첨단단지 및 공항복합도시 개발과 관련된 공동 연구과제 발굴에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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