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5일 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원, 시설관리, 청소, 당직, 운전, 통학차량안전요원 등 8개 직종 4천여 명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방서, 안전관리전문기관 등 유관 기관의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건강검진의 이해 및 온열질환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동료를 살리는 응급처치 ▷재해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근무 중인 현업근로자 4명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밴드, 스포츠 테이핑 등 예방도구를 참석자 전원에게 배부하고, 사용법도 안내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교육을 지원하는 직원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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