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대구 지역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빌린 책을 지역 공공도서관 어디서든 반납할 수 있는 편리한 도서관 이용 서비스인 타관반납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이 대구시교육청의 공공도서관으로 편입되면서 시행되는 것으로, 이로써 기존에 대구-군위 출퇴근하던 많은 시민들이 하나의 이용증으로 지역 공공도서관 어디에서나 책을 빌리고, 빌린 책은 가까운 공공도서관 어디서든 반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대구시 공공도서관의 서비스에 맞춰 대출 권수를 기존 인당 7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대출 기간도 기존 모든 회원 14일에서 다자녀가정 20일, 장애인 및 어르신 등은 30일로 확대 적용하는 등 새롭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삼국유사군위도서관 홈페이지(library.daegu.go.kr/gw)를 참고하거나 전화(☎054-380-4280)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숙 삼국유사군위도서관 관장은 "우리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기존의 대구 공공도서관에서 누리던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게 하고,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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