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초등학교 농구부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칠곡초는 서울의 삼광초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이도윤(14점 9리바운드)를 비롯한 권률·김기승·홍윤기·배건우 선수가 선발 출전해 30대 27로 이겼다. 2쿼터까지 상대에 끌려가다가 선수들의 파이팅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3쿼터에서 역전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도윤 선수는 "하나가 되어 함께 훈련한 팀원들과 늘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를 대표하는 초등학교 농구부인 칠곡초는 1999년 창단해 전국소년체전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지난 4월 대한민국농구협회장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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