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잠복 결핵 검진 잊지 마세요…학교·병원 종사자 안 받으면 행정처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다음달 1일까지 현장 방문 모니터링 나서
의료기관·학교·어린이집·산후조리원·유치원·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믜무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대구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의료기관과 학교,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잠복결핵 감염 검진 의무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지난해 7월 '결핵예방법 시행 규칙'이 개정되면서 잠복결핵 검진 의무기관 종사자들은 지난 6월 말까지 잠복결핵 검진을 재직 기간 중 한차례 받도록 의무화됐다.

다만 미검진 종사자에 대한 행정처분은 9월 말까지 유예된 상태다. 계도 기간 이후에도 잠복결핵검진을 받지 않으면 3차례에 걸쳐 100만~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잠복결핵검진 의무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시행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계도 기간 동안 검진 의무기관을 방문해 법 개정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잠복결핵 감염자는 증상이 없고 감염력이 없지만 향후 건강이 악화되거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병해 지역 전파를 일으킬 수 있다.

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잠복 결핵은 결핵 발병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만큼 검진 의무 제도를 통해 결핵의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