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류성걸(대구 동구갑)·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이 제21대 국회 3차 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류 의원은 2년, 김 의원은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022년 5월 30일~2023년 5월 29일 기간을 대상으로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등 12개 지표로 의정활동 상위 25%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류성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3년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경제 현안 대응과 민생안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본회의 재석률(84.32%)이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2위, 대구경북 의원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성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두 번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매사진선(每事盡善) 하겠다"고 했다.
김승수 의원은 3년 종합 상임위 전체회의 출석률 97.62%로 대구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前) 간사이자 위원으로서 문화·예술·관광·체육 각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 제작자협회, 한국뮤지컬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유관 단체에서 감사패를 받는 등 총 23건의 수상과 감사패 수여 등으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김승수 의원은 "3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은 국민과 지역주민이 주신 영예로 생각한다"며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는 뮤지컬산업 진흥법 등 K-콘텐츠 산업 활성화 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등 지역 현안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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