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에 늦 여름 야생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소백산 비로봉 능선에 가을을 재촉하는 야생화가 개화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며 "여름을 아쉬워하는 물봉선과 둥근이질풀, 마타리, 가는기린초와 가을을 기다리는 산구절초, 개쑥부쟁이 등이 만개했다"고 전했다.
조기용 자원보전과장은 "아직은 초록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지만 산구절초를 시작으로 고지대를 중심으로 가을 야생화가 만발하기 시작했다"며 "탐방때는 온도차가 커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예비 옷과 장비 등을 잘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
안미현 "민주당식 검찰개혁, 경찰이 48시간동안 내맘대로 구속 가능"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