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결핵협회 대경지부, 환자 치료성공 높이는 '복약지원사업' 진행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취약계층 시니어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복약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복약지원사업'은 원격화상 복약확인기기를 통해 결핵약 복용여부를 화면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대한결핵협회 대경지부는 취약계층 시니어의 복약을 독려하기 위해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복약확인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료 지원, 진료동행, 안부전화 및 방문 면담 등을 지원해 대상자가 중단없이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 및 PPM의료기관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비순응환자를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협회 이관호 대경지회장은 "최근 1년간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에 약 20명의 노인 결핵환자를 지원했다"라며 "복약지원 사업은 단순히 결핵을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상태 확인, 심리적 안정감 유도 등 정서적 지원과 결핵치료 및 완치에 대한 동기 부여 등 복합적인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김 전 논설위원이 국가와 사회에 미친 영향과 ...
최근 쫄깃한 식감의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전통 음식인 떡이 재조명받고 있으며, 특히 광주의 호박인절미가 유명세를 타고 '떡지순례'라는 신조...
전남 완도군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소방관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각각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결혼을 앞둔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