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결핵협회 대경지부, 환자 치료성공 높이는 '복약지원사업' 진행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취약계층 시니어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복약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복약지원사업'은 원격화상 복약확인기기를 통해 결핵약 복용여부를 화면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대한결핵협회 대경지부는 취약계층 시니어의 복약을 독려하기 위해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복약확인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료 지원, 진료동행, 안부전화 및 방문 면담 등을 지원해 대상자가 중단없이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 및 PPM의료기관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비순응환자를 선별해 지원하고 있다.

협회 이관호 대경지회장은 "최근 1년간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에 약 20명의 노인 결핵환자를 지원했다"라며 "복약지원 사업은 단순히 결핵을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건강상태 확인, 심리적 안정감 유도 등 정서적 지원과 결핵치료 및 완치에 대한 동기 부여 등 복합적인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