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심3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안심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칠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희임)는 지난 26일, 안심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를 맞춤 제작하여 교체하고, 노후화된 목조주택의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쳤다.

전칠문·김희임 회장은 "어르신이 해주시는 감사 인사 덕분에 힘든지도 모르고 기쁘게 일할 수 있었다.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