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구경북 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 대비 8.8p 상승한 83.7로 집계돼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83.3으로 전월 대비 9.9p 올랐고, 경북은 84.1로 7.3p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6.4로 전월 대비 12.5p, 비제조업은 80.7로 4.8p 올랐다.
항목별로는 생산, 수출, 내수판매, 자금 조달사정, 영업이익, 원자재 조달사정 등 전 항목이 전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설비 수준과 제품재고 수준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 고용 수준은 부족으로 전망된다.
지역기업들은 8월 중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내수부진(60.4%)을 꼽았다. 다음으로 인건비 상승(54.8%), 고금리(32.7%), 원자재가격 상승(31.6%), 인력 확보 곤란(29.1%), 업체 간 과당 경쟁(28.8%), 자금조달 곤란(23.0%) 등이 뒤를 이었다.
7월 대구경북 중소제조업 생산설비 평균 가동률은 전월(72.2) 대비 0.1%p 상승한 72.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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