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는 훌륭하다'가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15마리 다견 가정이 있다. 시츄 루이는 촬영을 시작한 지 단 몇 초 만에 제작진의 허벅지를 물어 뜯는다. 이어 카메라를 2대나 박살 낸다. 게다가 외부인만 보면 광기 어린 눈빛으로 달려들어 입에 닿는 대로 마구 물어뜯는다.
이런 공격성을 지닌 루이라도 동거견 닥스훈트 콩콩이에게만은 눈치를 본다. 오직 루이에게만 집중 공격을 퍼붓는 콩콩이 앞에서는 루이도 세상 얌전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이 집에 비슷한 갈등 관계가 또 있다는 것이다. 순둥순둥 그 자체인 시바 믹스 복댕이와 매일 복댕이만 감시하며 끊임없이 괴롭히는 푸들 구찌. 이처럼 전쟁 같은 다툼들로 보호자들의 시름 또한 점점 깊어가던 와중에 얽히고설킨 견들의 관계 해결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고민 끝에 사연을 신청했다. 그리고 사실 이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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